일반김형준님을 도와주세요(봉사활동)

작성자 : SOS119    작성일시 : 작성일2007-01-05 19:42:46    조회 : 3,249회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번은 1111입니다.


아래는 저희 sos119 사이트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름: 김형준

병명: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처음 김형준군은 대학교 1학년때 팔에 난 붉은 반점으로 인해
피부병인줄알고 전북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다가
피정밀검사중 혈액암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얘길듣고..
2005년 2월 21일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여 급성림프구성백혈병(L2)이라는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그후 3차례 항암치료와 2006년 3월초 이식까지 잘 마쳤고,
폐에 거대세포바이러스로 입원해서 치료까지 잘 받은 상태였는데
갑자기 9월 초 급성폐혈증으로 기계호흡을 하여 중환자실에서
한달 반가량을 무의식상태로 있다가 흉막접착술을 받고
다행히 중환자실에서 나와 10월 12일 일반병실로 옮겼습니다.
누워서 콧줄로 영양식을 먹고
또, 근육이 다 굳어서 재활치료를 꾸준히 하던 도중 폐가 오그라들어
폐에 관을 삽입했는데 누워만 있으니 소화가 안되고
약때문에 맨날 토하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형준이 가정은 모자가정이고,
발병 당시 나이가 만으로 19세여서 소아암 혜택이나 여러단체의 지원을 전혀 못받았고
이번에 시에서 받는 긴급지원금만 받은 상태입니다.
중환자실에서 하루에 쓰는 항생제 약값만 60만원에 비급여로 나왔고,
그런 약을 하루에 하나씩 썼으니 병원비는 하늘을 치솟는 금액이고
엄마 혼자 병간호만으로도 힘들지만 앞으로도 막막합니다.
형준이는 중환자실에서도 의식깼을때 말을 못하는데
스케치북에 병원비를 쓰며 걱정을 한 아이입니다.
치료중에 고생도 많이하고 누구나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살고 싶어하는 아이여서 의지력도 강합니다.
그러나 요즘 중환자실까지 갔다온 힘들고 오랜 병원생활에 기력이 없고 지쳐서
환자 자신도 점점 약해진답니다.
형준이에게 따뜻한 손길 부탁드립니다.

 

우체국(김형준)-40232102072954

 

 

영상편지와 함께 좀더 자세한 사연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